저자 : 웬디 미첼, 아나 와튼

독서일자 :  2024.01.29 ~ 2024.02.07

 

일명 악마의 병이라고 불리우는 치매에 대해 쓴 책. 실제 치매환자인 저자가 각종 사회 활동을 하며, 치매환자들에게

전달받은 자신들의 이야기들과 본인이 겪은 경험들을 쓴 책이다. 치매라는 질병이 단순히 기억과 관련된 게 아니라,

우리의 오감(시각,촉각,후각,청각,미각)이라는 소주제로 접근하여 풀어내는 내용이 대단히 흥미로웠다.

저자가 평균보다 이른나이에 치매에 걸리는데,  치매가 걸렸음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저자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고,

내가 만약 저자와 같은 상황일 때 그런 용기 있는 행동을 할 수 있을지도 되돌아보게 되었다. 

그리고 책 내용상에서 사회구조적으로 치매 환자를 대하는 부분에 대해 아쉬운 점 역시 시사하는데,

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고, 우리 사회가 좀 더 나은사회가 되길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다.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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